이제 인턴쉽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습니다. 매번 반복되던 비슷비슷한 업무와는 달리 12월달에는 여러가지 구매 업무를 맡아서 처리하였습니다. 사실 제가 원래 속한 부서는 엄밀히 따지면 Finance 였는데, 바로 그 부서에 알맞는 업무를 배정받은 것이었습니...

안녕하세요 WSI에서 인턴하고 있는 배현주입니다. 이곳에 온지 벌써 한달이 넘게 지났다니 믿겨지지가 않네요 여기 TWC에서는 인턴 중반쯤 접어들면 agency sueprvisor의 중간평가를 받아 제출하고, 저 또한 중간평가보고서를 써서 제출하도록 하는데, 이 중...

뉴욕에 온지 벌써 2달이 다되어가네요.얼마전까지 크리스마스 시즌이어서 한창 뉴욕이 시끄러웠습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 끝나고 2010년 연말 휴일까지, 모두가 축제를 즐기는 분위기였습니다. 저는 지금 Green power solution 이라는 태양광 관련 기업에 인...

안녕하세요 한국은 날씨가 어떤지 모르겠네요 DC에는 눈이 많이 왔어요 한국과 달리 여기서는 눈오면 학교도 다 휴강하고 회사도 큰일 없으면 쉬고 그러네요 ㅋ 다른 친구들은 눈이 와서 다소 한가했는데 전 눈과 상관없이 마감일까지 기사를 써야하기 때문에...

호주에 온지 벌써 18주라는 시간이 흘렀다. 2주 후면 인턴쉽 프로그램도 끝난다는 생각과 함께 지금껏 내가 이곳에서 일하면서 겪었던 많은 일들을 되돌아 보겠금 하는 그런 시기인 것이다. 어느 정도의 시간을 보내고 나니 부서에서 새로운 것을 배워서 하기...

안녕하세요 벌써 이번이 3번째 보고서가 됐네요 호주는 회사마다 다르지만 (특히 한국계 회사는 휴가가 짧음)크리스마스 전후로 대개 2주가량의 긴 휴가를 보내게 됩니다. 막상 이주란 휴가를 받았을땐 뭘 할지 막막 했지만 크리스마스와 Boxingd day라는 연...

2010 세계로 한양 글로벌 인턴십 보고서(5) 안녕하세요. 타국에서 새해를 맞이하고 2011년이 되어 처음 쓰는 보고서네요. 한 해가 지나면서 지난 4개월 간의 시간을 돌아볼 수 있는 한편, 어느덧 한국으로 돌아가야 할 날짜가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

안녕하세요 저는 2011 상반기 대학생 글로벌 현장학습에 지원하여 영국에서 10주 교육+10주 인턴, 총 20주 동안 머무르게 되었습니다. 합격발표 이후 절차가 촉박했던 관계로 비교적 짧은 시간내에 해야할 일들이 많았는데요 우선 제일 먼저 영국 체류기간에 ...

안녕하세요? 사범대학 교육학과 07학번 송용우입니다. 교내 서류심사, 면접, 대교협 최종심사를 거쳐서 영국 비자신청, 항공기 예약, 출국, 방 임대, 어학 과정, 인턴십 면접, 첫 출근 등.. 짧지만 크고 작게 많은 일들이 다 어제, 그제 있던 일들만 같은데 ...

안녕하세요 한양대학교 법학과 구자현입니다. 런던에 도착한 지 3주가 지나 보고서를 올립니다. 서울에서 출발해 영국에서 3주 동안의 생활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서울에서 런던으로 올 때에 인천 공항에서 출발 도하를 거쳐 런던에 도착하는 ...

어느덧 런던에서 생활한지 절반을 넘었습니다. 요즘은 인턴생활을 하느라 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아침 9까지 출근해서 5시 반까지 일하는데 처음 일주일은 적응하느라 일주일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기억도 안날정도로 빨리 지나갔습니다. 벌...

안녕하세요. 어느덧 인턴십을 시작한지도 3주째가 되어가네요. 오늘은 인턴십에 대한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저번 후기에 언급했던 패션회사에서 인텁십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Dollhouse Fashion 이라는 회사에서 일하게 되었어요. 인턴십 수기 중에 여기서 ...

안녕하세요.^^ 서울 한양대학교 화학과 06학번 강동우입니다. 이런저런 일들을 겪고 드디어 3주가 지나서 첫 번째 글을 올립니다. 4월 15일 호주 시드니로 가는 비행기에 처음으로 올랐던 들뜬 기분으로 3주를 보낸 거 같아요. 처음으로 해외에 혼자서 나가보...

안녕하세요 :) 호주에서 인턴십을하고 있는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프랑스언어문화학과 김나연입니다 ~ 벌써 호주에 도착한지 3주가 지나고 이렇게 보고서를 쓰고 있습니다. 두번째 주에는 한국에 가고 싶기도 할 정도로 힘들기도 했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

4월에 런던에 도착했는데 벌써 7월입니다. 한국은 이제 장마가 끝나고 땡?더위가 시작됐다고 하는데 이곳은 밤에는 아직도 쌀쌀합니다. 물론 낮에도 여름 날씨이라기 보다는 봄 날씨에 가깝습니다. 한국의 여름을 생각하면 이 곳 날씨가 고맙긴 하지만 조금만...

오랫동안 글을 못 썼네요. 오늘은 제가 어떤 일을 했는지 적어보려고 합니다. 저희 페이스북 페이지를 막 런칭하고 여기 글을 썼던걸로 기억하는데, 뭔가 시간이 빨리 지나간 느낌이에요. 그동안 Voa asia 페이스북 페이지는 놀랄만한 속도로 성장했습니다. ...

6월 1일에 시작한 인턴쉽이 어느새 중간을 지나고 있습니다. 해외에 있는 회사에서 일하는 기분이란 어떤 것일까 많이 설레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모자란 실력으로 괜한 누를 끼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으로 시작을 했는데, 어느새 너무나도 친해지고 익숙해져...

- 인턴 근무 동안의 업무 내용 소개 8주차에는 새로운 시즌을 반영한 ‘Look Book’ 및 카탈로그 작업이 있었습니다. 막내 디자이너 ‘Crystal’과 함께 신발과 액세서리 협찬을 위한 브랜드 헌팅을 돕기도 하고, 촬영에 쓰일 샘플 의상 Sorting 등의 일을 하였습...

이제 일을 한지 꼭 3주가 되어갑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매일 하는 일이 아니라서 회사 사람들이랑 친해질 기회가 많이 없을까봐 걱정 했었는데 꼭 그런 것 만은 아니었습 니다. 저랑 같이 일하는 저보다 어린 사람들도 제가 유일한 외국...

2012 동계 미국 어학연수 귀국보고서 1.소속학과/대학: 생활과학대학 식품영양학과 2. 성 명: 이경민 3. 연수기간: 2013년 1월 21일 ~ 2월 22일 (5주) 4. 연수국가: 미국 5. 연수기관: Black Hills State University 6. 내 용: Academic English Prepar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