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만INCIST 24

GBC에서 처음 시작할 때는 모든 것이 어색했다. 정장읍 입고 매일 영어 쓰는 것이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목 익숙해지고 재미있어졌다. 케나다 비지니스 컬처에 대해서 배우고 현지 회사여 직접 전화해서 인터뷰를 잡고 회사를 다니고 일읍 하면서 많은 것읍 느꼈다. 우리나라와는 다론 문화에서 일을 하면서 많은 차이점읍 느꼈고 기회만 있다면 케나다에 와서 일하고 싶다라는 생각도 했다. 한국보다 유연한 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 이렇개 재나다에서 일 경험을 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외국에서 일할 엄두도 못 냈읍것 이란 생각이 물면서 정알 소중한 경험을 한 것 같아서 뿌못했다. 절대 잊지 못할 경험을 한 것 같아서 너무 좋다. 내 전공과 관련된 일을 케나다에서 할 것이라고 생각 못했는데 내가 다 대학교에서 배웠던 지식율 회사에서 쓰고 배워서 정알 보람찼다. 한국에 가서 들은 과목에 대해서 미리 예습한 것 같아서 전공 과목에 대해서도 자신감이 생겼다. 미래의 나의 직업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오일표INCIST 24

이미 한국에서 구직 활동읍 해보고 온터라 어느 정도 관련 강의도 많이 둘어봤지만 GBC는 전문적인 비지니스 학교답게 훨씬 채계적인 교육 과정읍 가지고 있었다. 매주 진행되는 프레젠테이션으로 전반적인 지식과 자신감 향상뿐 아니라 자속적인 상호간의 피드백으로 단점들을 하나 둘 씩 지울 수 있었다. 적극적인 구직 활동인 콜드콜링과 모의면접, 이력서와 면접 질문응답, 참석 둥으로 실제 면접에서 채용 당당자와 자신감읍 가지고 임할 수 있었다. 덕분에 나는 처음부터 내가 원했던 인사 부서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고 Practicum 시작후에도 지속적으로 관리해주었다. 학생들의 전반적인 만족도에서도 GBC가 다른 학교보다 훨씬 높다라는 점에서 무급 인턴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추천하주고 싶다.

오영주INCIST 24

프로그램을 통해서 두 가지 직업을 경험해볼 수 있었고 많은 것을 배운 것 같다.
밴쿠버 국제 공항에서 미국 항공사에서 일할 수 있었고 첫번째 인턴업이 끝나고 나서는 Travel회사에서 일할 수 있었다. 두 직업 모두 여러 나라 사람물을 보고 이야기를 나누고 고객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는 직종이여서 정말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10주간의 Class 수업 기간동안에는 실전과 같은 인터뷰를 해볼 수 있었고 여러 사람들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옵 여러번 해볼 수 있어서 자신감이 많이 생긴 것 같아서 줄겁게 수업을 받았다. 비록 숙제가 좀 많았지만...… 짧은 기간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24주동안 쉽게 경험할 수 없었던 값진 경험을 밴쿠버에서 가지고 갈 수 있어서 기쁘다.

박종기 INCIST 24

나는 작년 여름 군대를 전역했다. 학군 장교로 군입대를 한 나는 군 전역후 취업을 하려 했었다. 모든 사람이 알다시피 영어 점수，말하기 능력 없이는 좋은 회사에 취업하기 어려웠다. 그래서 나는 캐나다로 어학 연수를 떠나기로 결심했고 토론토에서 5개월 공부 후 GBC에 다니게 되었다.
첫 수업을 받을 때가 기억난다. 선생님은 학생둘에게 말할 기회를 많이 주었다. 같은 반 친구들과 서로 합심하여 우리가 원하는 목표를 다 같이 향해 갈 수 있었다. 프레즌테이션, 이력서 작성, 전화 영어등 모든 것이 기억에 남는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인턴쉽 이후 내가 일한 회사에서 나를 고용하고 싶어한다는 것이다. 내 전공은 전자 공학으로 와이파이 모뎀을 개발하는 회사에서 인턴쉽을 하였다.

김경학INCIST 24

일단 GBC를 통해서 정말 값진 인턴쉽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인턴업을 구하는 과정에서 겪었던 Mock Interview, 레쥬매를 쓰는 방법, 나의 qualification이 무엇인지를 알수 있었던것, cold calling 둥둥 한국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었던 것들이었기에 더 소중한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이제 곧 사회에 진출해야 하는 대학교 4학년 학생으로써 비즈니스 지식과 인턴쉽 경험은 졸업후 취업을 할 때에 굉장히 많은 도움을 중 것이다.
10주동안 학교를 다녔을 때는 영어가 맣이 놀었다는것을 느낄 수없었다. 하지만 학교 수업시간 프레테테이션, debate를 경험하고 많은 Business idiom, Vocabulary 등을 배웠으며 그 지식과 경험들은 인턴업쉽 하는 동안에 내 speaking을 통해 사용할 수 있었다. 그때, 내가 영어가 많이 놀었구나라고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캐나다 현지인과 일하면서 여기 문화를 실제로 느끼고 배웠으며, 그들과 대화하면서 speaking과 listening skill이 많이 늘었다. 전반적으로 GBC프로그램에 굉장히 만족한다. 만약 케나다로 유학을 가고싶어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물른 GBC 프로그램을 추천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