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인턴코리아

인턴 후기 - 미국 / 캐나다

캐나다,

미국에 온지 벌써 6주가 다 되었네요 지난번에 글을 올릴 때는 Jamestown 이었지만 지금은 New York에 왔습니다. 그사이에 여러 가지 일이 있었는데요 특히 11월 21일부터 11월 28일까지 미국의 추석인 Thanksgiving 을 즐겼습니다. 그사이에 영어를 가르쳐주...
0 13140
Read More

캐나다,

안녕하세요. 캐나다 벤쿠버에서 인턴생활을 하고 있는 권혁선입니다. 시간이 훌쩍 흘러서 벌써 이곳에 온지도 3개월이 넘어가고 있고 빠르게 지나간 시간을 회상하면서 `시간이 상대적`이라는 말을 새삼 실감하고 있습니다. 인턴생활은 큰 무리없이 순탄하게 ...
0 5254
Read More

캐나다,

안녕하세요. 이사하고 적응하느라 2주나 지나서야 네 번째 보고서를 올리게 되었네요. 제때 올리지 못 해서 죄송합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캐나다의 날씨와 다운타운에서의 생활, 그리고 생활하면서 느끼는 캐나다 라는 나라에 대한 생각을 적어보겠습니다. ...
0 5632
Read More

호주,

인턴쉽이 이제 후반기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같이 하는 인턴 동료들이 곧 한국간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어 더더욱 이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시드니는 10여년간의 가뭄을 끝으로 요즈음은 비가 매우 많이 오고 있습니다. 날씨가 그다지 좋지 않은 것은 해양 ...
0 2886
Read More

호주,

안녕하세요, 호주 금호타이어에서 인턴십을 하고 있는 이O주입니다. 2번째 보고서를 올리고 3주 후에 정확하게 올렸어야 했는데 늦어서 죄송합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지난 번에 말씀드린대로 회사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인턴십을 하면서 느끼는 점에 대해서 ...
0 3146
Read More

호주,

11월 말이 다가오면서 다시 저희 파이낸스부서는 월말결산으로 바쁜 한주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제가 여기에서 맞는 3번째 결산이라 부담감은 전보다 덜하지만 이번결산과 함께 연말결산도 틈틈히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업무량은다소 더 많아진것을 느낄수 있...
0 5925
Read More

캐나다,

안녕하세요. 2번째 보고서가 밀리는 바람에 3번째 보고서를 연달아 쓰게 되었는데요. 어느덧 해외 생활도 절반 가량이 지났고 슬슬 한국이 그리워지고 있습니다. 이 곳 생활에 완전히 적응했다는 긍정적인 뜻으로 생각하면서 보고서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
0 5140
Read More

호주,

이번주는 시드니에서의 아름다운 바닷가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한국에서는 겨울이 맹렬하게 기세를 떨치고 있지만, 시드니는 지금 여름에 돌입하였기 때문이지요. 더불어 바다가 접한 도시이기 때문에 바다로 향하기는 정말 좋은 도시가 바로 여기...
0 5543
Read More

캐나다,

안녕하세요. 어느덧 한국에도, 캐나다도 겨울의 날씨로 접어들었네요. 하루가 다르게 날씨가 추워짐을 느끼고 있습니다. 어제는 눈이 올 정도로 바람이 많이 차졌고, 캐나다의 겨울은 참 비가 빈번하게 내리는 것 같습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생활 전반에 대...
0 5010
Read More

호주,

문화콘텐츠학과 07학번 조O정. 안녕하세요.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으로 호주에 머물고 있는 조민정입니다. 10월 말에 출국하여 이제 호주에 온지 3주째 되어가고 있습니다. 2주간 랭귀지 센터를 다니다가 3주 째부터 인턴쉽을 시작하여 지금은 같이 온 손지...
0 3413
Read More

호주,

5번째 보고서 입니다. 원래는 지난 주에 내야하는 건데, 잊고 있었네요 ---------------- 12월입니다 . 한국은 지금 영하 10도는 그냥 쉽게 넘어버릴 그런 강추위가 휩쓸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여기는 이제 정말 한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조금만 햇빛 ...
0 2718
Read More

호주,

경영학부 06학번 손지석입니다 호주에 온지 어느덧 3주가 지났습니다. 홈스테이를 하며 2주간 어학원에서 영어 공부를 했고 3주차가 되기 전 회사에 Allegiance investigations & Security services 란 회사에 학교에서 유일하게 호주로 같이 온 조민정 학...
0 3551
Read More

호주,

안녕하세요,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으로 현재 호주 시드니에서 해외 인턴십을 하고 있는 김O규입니다. 벌써 다섯번째 보고서를 쓰면서 호주 생활은 이제 한 달채 남지 않았습니다. 11월 중순이 되면서 한참 따뜻한 날씨이어야 하는데, 몇몇일을 제외하고는 ...
0 4290
Read More

호주,

또다시 3주가 흘렀네요. 시드니의 날씨는 점점 더워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트레인 탈 때 에어컨이 없는 열차를 타게 되면 땀이 쉽게 나는 정도의 날씨 입니다. 회사 업무는 이제 굉장히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루틴처럼 하는 송장 업데이트나 기타 엑셀을 이...
0 3859
Read More

호주,

11월이 되었네요. 한국에서 11월이면 이제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될때인데, 이상기후까지 겹쳐 많이 춥다고 들었습니다. 그에 비해 지구 반대편 남반구에 있는 나라인 호주, 이곳은 이제 본격적인 여름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밤과 낮의 일교차가 엄청 크...
0 3706
Read More

호주,

기아에서 경리부에서 일한지 벌써 1달 반이 훌쩍넘었습니다. 이곳에서의 생활도 차츰 익숙해지고 업무도 익숙해짐에 따라 좀더 여유로운 마음가짐으로 일할수 있었습니다. 비록 인턴으로 일하지만 개인적으로 담당하는 업무도 생기고 직원들이 저를 믿어 주면...
0 3914
Read More

캐나다,

안녕하세요. 우선 두번째 보고서가 늦은 점에 대해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가 회계사무소에서 인턴을 하게 되었는데 최근 Audit 준비때문에 정신없어 보고서 작성 일정을 놓지게 되었습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이곳에서 인턴을 구하게 된 과정과 벤쿠버의 일상...
0 5182
Read More

캐나다,

안녕하세요. 두 번째 보고서가 다소 늦어지게 된 점에 대해서 우선 사과 드리겠습니다. 의도치 않게 회사에서 3주를 보내고 나서 쓰는 보고서라 더 자세한 내용을 전달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인턴 자리를 구하기까지의 과정과 회사와...
0 6485
Read More

호주,

안녕하세요,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으로 현재 호주 시드니에서 해외 인턴십을 하고 있는 김O규입니다. 세 번째 리포트가 많이 늦어서 네 번째 리포트를 일주일이 채 지나기 전에 바로 쓰게 되었습니다. 이곳 회사에서도 일한지 어느새 세 달이 조금 더 넘어...
0 3721
Read More

호주,

호주에 온지 어느덧 6주가 지났습니다. 처음에 회사에 왔을땐 스캔, 서류정리, 복사 등 기본적인 업무를 하였지만 지난 3주간은 회사가 계획하고 있는 중요한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저희가 직접 자료를 조사하고 리포트를 만들어 작성하였습니다. 어느 부지를 ...
0 2890
Read More
1 - 12 14
banner1 banner2 banner3 banner4 banner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