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김*윤 (남자)
전공: **대학교(5년제) 건축학 전공
근무시작일: 2015. 10. 21
취업지역: New York, NY
취업처: 건축회사
근무포지션: Assistant Architect Designer
Ⅰ. 취업처와 인턴으로서 하는 일 / 근무하면서 느낀 점은 무엇인가요?
회사에서 주로 프로젝트 매니저를 도와서 디테일 도면을 작성하거나 3D 모델링 작업을 통해 건물을 직접 가시화시키고 프로젝트에 쓰일 여러가지 문서들을 확인하고 작성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작업이 완료될 경우 직접 현장에 나가서 작업이 원할히 진행될 수 있도록 서포트하고 있다. 정말 작은일 하나하나부터 내가 몰라서 진행할 수 없는 경우가 많고 아직 배워야 할 것이 정말 많다고 느꼈다. 또 한국의 직장에서 일하는 것보다 일하는 분위기나 진행방식이 달라서 생소하기도 하였지만 적응되니 정말 재밌고 편하게 일하고 있다.
Ⅱ. 인턴 생활 외, 미국에서의 생활은 어떤가요?(여행, 문화체험, 기타 여가활동)
건축학도로써 인터넷으로만 공부하던 유명한 건축물을 내눈으로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
생각보다 실망한 곳도 많고 아직 뉴욕을 돌아다니는게 생소하지만 집 밖으로 나가면 매일매일이 여행하는 기분이다. 운이 좋게 오고나서 얼마 안되서 할로윈데이, 땡스기빙데이 등 미국 내 명절이나 행사를 많이 겪을 수 있었는데, 한국과 다르게 모르는 사람들과도 같이 좋아하고 축하해주는 모습이 신기하기도 하고 직접 해보니 재밌기도 했다.
Ⅲ. 미국 인턴쉽 만족도 및 최종 소감
(미국인턴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부터 출국 후 실제 인턴생활까지 최종적인 소감을 적어주세요.)
1. 미국인턴쉽에 대해 전체적인 만족도는?
매우 불만족 □ □ □ □ □ 매우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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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국인턴쉽을 통해 가장 향상된 부분은?
□ 일반 영어 회화
□ 비즈니스 영어
□ 업무 능력
□ 국제사회의 이해
□ 기타 : 독립성
3. 미국인턴쉽의 추천도는?
매우 비 추천 □ □ □ □ □ 매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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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미국인턴쉽에 대한 최종 소감을 간략하게 서술해주세요
오기까지 정말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오고 나보니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 단 하나의 후회도 들지 않는다. 다른 나라에서 생활하고 심지어 일을 할 수 있다는 기회는 다시 생각해도 정말 멋진일이라고 느껴진다. 이곳에 온지 한달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모든게 새롭고 흥미롭게 느껴진다. 미국 인턴쉽을 준비하는 다른 사람들 모두 포지하지 말고 끝까지 기다려서 성공하여 여기서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
** 소중한 후기 감사 드립니다. 남은 인턴 생활도 행복하게 잘 마무리 하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