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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코리아

인턴 후기 - 미국 /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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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인턴십 지원 동기 및 목적 

많은 대학생들은 자신들의 학부시절을 뚜렷한 방향 없이 보내곤 합니다. 또한 그들은 자신들이 어떠한 공부를 하고 있는지 이 공부를 또한 왜 하는지조차 모른 채 그저 학점을 잘 받기 위해 공부하곤 합니다. 그러한 그들은 학부시절 초기에는 힘들었던 수능공부로부터의 해방에서 오는 자유를 만끽하며 즐겁게 보내다가 점점 학부 졸업이 임박할수록 대학원을 진학해야 할지 취업을 해야 할지, 취업을 하면 어떠한 회사에 어떠한 부서로 취업을 해야 할 지를 놓고 답이 없는 고민을 하곤 합니다. 그것이 답이 없다고 말씀 드린 이유는 자신들이 무엇이 되고 싶은가 혹은 무슨 일을 하고 싶은가 아님 무슨 공부를 하고 싶은가를 자각함으로부터 출발되는 자아실현을 위한 본질적인 문제의식조차 결여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었다고 생각합니다. 
2012년 3학년 1학기, 군대휴학 후 재개한 학기를 성공적으로 끝마친 저는 우연찮은 기회에 대학생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에 대해 들었습니다. 어학연수와 인턴쉽이 함께 묶여있는 프로그램이란 점이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물론 단점도 있었습니다. 가게 되면 학기 대체로 가게 될 생각이었고 그건 즉 3학년 2학기 수업을 대체하여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다는 점이었습니다. 학부시절의 3학년 2학기는 어떠한 학부가 되었던 굉장히 중요한 시기의 중요한 수업들입니다. 모든 선택에는 항상 책임이 뒤따르게 되어있고 또한 때때로 무언가를 선택함으로써 다른 무엇인가는 잃는다는 것이 뚜렷하게 보여지는데 이번 프로그램의 참가 또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것들에 대해 고민과 갈등을 하던 시기에 결단을 내려야 할 때가 왔고 저는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것으로 결정지었습니다. 그 때의 가장 큰 동기였던 제 마음속의 한 문장은 “더 큰 사람은 더 큰 생각을 해야 되고, 더 큰 생각은 더 넓은 광경을 요구한다.” 였습니다. 
이런 마음가짐이 저를 조금 더 넓은 세계를 경험하게끔 이끌었던 가장 강력한 동기였던 것 같습니다.
동기가 부여되니 자연스럽게 목표가 설정되었습니다. 학기대체로 가는 것인 만큼 이 프로그램만이 가진 장점은 최대화하고 동시에 학업을 진행하지 못한 점을 최소화하는 것이 목적으로 설정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이 가진 장점인 전공분야의 실전경험과 국제적인 감각 및 안목을 기른다는 것이 제가 이번 프로그램에서 가장 극대화하려 했던 목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Ⅱ. 회사 및 부서 소개 

- 회사의 미션, 회사 규모, 인재상 등 소개 

제가 이번에 들어간 연구실은 캐나다에서 공과대학 순위 1위에 여러 차례 오른 Simon Fraser University 안에 위치해 있으며 연구실의 이름은 The Laboratory for Robotic Vision입니다. 공과대학 중 Applied Engineering Science 학부의 부속 연구실로써, 연구 목적은 2차원이나 3차원 시각 정보들과 인공지능 요소들과의 융합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나 도구 그리고 방법론 등에 대해 연구하는 데에 있습니다. 연구분야로는 시각적 피드백을 이용한 모바일 로봇을 통한 미지환경 탐사, 복잡한 지형의 지도 생성 및 향상에 이용되는 센서 양식들의 융합 그리고 쌍안 시각 시스템을 이용한 접근하기 힘든 물체나 환경에 대한 관찰 및 이해 등이 있습니다. 이 연구실은 2007년 2월에 Professor. Parvaneh Saeedi에 의해 설립되었고 현재 15명 가량의 대학원생 및 스태프들이 있습니다. 제가 일하던 시기에는 이와 더불어, 이러한 다양한 영상 처리 기법들을 활용하여 인체와 관련된 의학분야에 세포단위 연구들에 필요한 좀 더 정확한 자료 제공 및 분석등을 위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실제 연구실의 교수는 학부와 대학원 과정에서 전공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수업들을 진행하고 있으며 연구실의 대학원생들 또한 대부분 Teaching Assistant를 수행하고 있으며 캐나다, 이란, 인도, 중국 등 다양한 나라에서 온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부서의 조직 구성 및 업무 내용 등 설명 

전체적을 교수가 총괄하고 있으며 각자 대학원생들은 자신들이 맡은 세부전공분야에 대한 연구와 논문 준비 등을 하고 있었으며 그 중 일부는 현재 박사과정에서의 마지막 단계를 앞두고도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일주일마다 report를 작성하여 교수에게 보내고 또한 연구실 소속된 석사과정 학생들은 교수가 진행하는 수업에 직접적으로 참여함으로 교수와 학생들 간의 의사소통이 활발히 이루어 지는 분위기였습니다. 각자 맡은 연구분야에 대해 간략히 소개를 하자면 공중에서 지표면을 내려다 봤을 때의 시각적 정보를 활용하여 실제 지면의 물체들이 어떻게 생겼는지 조금 더 자세하게 분석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한 분야도 있었고 또 다른 분야로는 다양한 영상처리기법을 이용하여 인간 배아세포 및 그 세포의 분열과정에서 생성되는 세포들을 추정하여 더 깊은 이해를 통한 초기 배아세포의 성장을 뚜렷이 관찰하게끔 하는 분야도 있었습니다. 또한 연구실 소속 일원 중 일부는 캐나다 유수의 기업에 투입되어 학업 연구와 일을 병행하는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연구분야가 컴퓨터를 이용하여 시각적 정보들을 처리함으로써 인간이 실제 좀 더 사물에 대한 효율적인 인식과 정보분석을 하는 데에 목적이 있습니다.




Ⅲ. 인턴 근무 내용 

- 인턴 근무 동안의 업무 내용 소개 

제가 이번 인턴쉽 동안 했던 업무들은 Medical Science 분야에 Computer Visional Engineering Skill들을 접목하는 것들이었습니다. 업무 내용에 대해 소개해보겠습니다.
태아 생성의 초기 단계에 대한 연구는 실제 세계적으로 많은 부분 진행되어 왔습니다. 정자와 난자가 만나서 생성되는 수정체는 다양한 세포분열 단계를 거치며 실제 태아로 진화하는데 그 초기단계에 있어서 세포분열에 따른 실제 수정체의 형상 및 세포체계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은 분야가 많습니다. 다시 말해, 현미경을 통해 수정체 세포를 직접 눈으로 관찰하고 그것들을 통해서 세부 세포에 대한 정보를 추정하는 과정에서는 인간의 직감에 의존하는 분야가 많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실제 세포분열을 통해 생성되었지만 이미지상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세포들은 육안으로는 직접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적당한 분석에 있어서 놓치기 쉽습니다. 제가 이번에 맡은 연구들은 이러한 점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 목적에 있으며 세부적으로는 배아세포의 이미지들로부터 다양한 컴퓨터 기반의 처리를 함으로써 이미지에서부터 세포들의 위치에 대한 정보들을 인간이 직접 할 때보다 좀더 효율적으로 추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컴퓨터 프로그램의 개발에 대한 업무였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들어가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세포의 형태는 원에 가까운 타원의 형태를 지니고 있습니다. 여러 번의 세포 분열을 한 후의 수정체는 여러 개의 세부 세포들이 존재하게 되는데 이 때 이 세포들은 대부분 타원에 가까운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수정체에 대한 이미지에서부터 이미지를 픽셀단위로 분석해서 실제 타원모양의 세포에 반영될 수 있는 부분들을 추출해냅니다. 다양한 타원의 부분들이 이미지 상에서 추출 되면 이 추출된 부분들을 조합해서 전체 수정체 안에서 나올 수 있는 타원들의 모든 경우에 대한 가정을 하고 이 때 각 타원에 대한 정보들은 수식적인 변수들이 됩니다. 이제 실제 존재할 수 있는 각 타원들을 그 타원이 생성된 기존의 타원 부분들과 비교를 하여 이 가상 타원이 실제 존재할 수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확률을 계산합니다. 이 때 계산하는 과정은 굉장히 수학적인 과정이고 그 과정은 타원 테두리에서의 여러 지점에서와 타원 부분들에서의 여러 지점에서의 법선 벡터를 계산 하여 상응되는 지점에서의 법선 벡터들의 방향을 비교하여 얼마나 일치하는지 확인하면 타원과 타원 부분들의 방향과 곡률이 얼마나 일치하는지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타원이 실제 이미지상에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 좀더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는 타원들까지도 알 수 있습니다.


Ⅳ. 연수 결과 및 자기 평가 

- 자신의 비전 및 지원 직무와의 영향 

사실 3학년 1학기까지 마치고 온 상황에서 학부생이 스스로의 미래의 진로를 확실하게 설계한다는 것은 굉장히 불확실한 요소가 많기에 힘들다고 생각됩니다. 학부의 전공을 선택함에 있어서도 실제 적성과 흥미의 위주로 선택 되지 않는 경우도 많고 또한 전공분야에 대한 공부도 열심히 하지 않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학부를 졸업 할 때 즈음에 다음 진로에 대해 선택하는 일은 힘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이러한 맥락에서 크게 다르진 않았고 그래서 생각한 것이 전공과 관련된 다양한 것들을 경험해보도록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제가 가진 전공에 대해 생각하면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 현대의 여러 종류의 가전기계들 (스마트폰부터 자동차까지)이 가장 먼저 떠오르곤 합니다. 저는 그러한 실제 제가 이용하는 것들이 제 전공공부가 어떻게 실현되어 생성되는지에 대한 그림이 막연하게만 그려진 상태였기 때문에 자연스레 전공에 대한 흥미도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인턴쉽을 그러한 저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주변 선후배들에게 가끔은 들어왔지만 의학과 공학의 접목은 저에게는 너무도 생소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인턴쉽에서 맡은 업무들은 굉장히 실용적이고 상용화될 가능성도 아주 많은 분야이면서도 의학과 공학의 접목이라는 점에서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실제 제가 배운 전공분야에서 배운 아주 단순한 수학들부터 심화된 전공과정에서 배운 영상처리기술들까지 이러한 다양한 것들이 태아에 대한 연구를 하는데 중요하게 쓰일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를 발견할 수 있었고 이러한 면들이 제가 앞으로 한국에 돌아가서 남은 4학년 수업을 들을 때와 그 후의 진로설정에 있어서도 크게 작용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Ⅴ. 향후 계획 

한국에 돌아가서 남은 4학년 학부과정을 마칠 것입니다. 이 중 이번에 인턴쉽에서 중간중간에 들어왔던 수업이 Digital Image Processing 인데 동일한 과목이 우리학교 4학년 1학기 과정에 있습니다. 따라서 이 과목에 대한 이해도가 좀더 향상되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과목과 관련되어 통신분야 쪽으로의 다양한 전공과목들도 수강할 것이며 생명공학에 대한 수업도 들어보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사실 최근에 인턴쉽 중에 교수가 저에게 학부과정을 한국에서 마치고 난 후 다시 이곳에 돌아와서 자기 밑에서 연구해줄 것도 한 번 생각해보라고 저에게 권유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단순히 제 의지와 흥미만으로 결정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한국에 돌아가서 부모님과 좀 더 상의해본 후 대학원을 진학할 지 아니면 바로 취업을 할 지 결정을 한 후 그 다음에 생각해봐야 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취업이든 대학원이든 세부적인 전공분야에 대해서는 이번 인턴쉽의 영향을 받아서 biomedical engineering 분야로 많이 염두를 둔 상태이기 때문에 회사나 대학원들에 있어서 그러한 분야로의 리서치가 많이 이루어 질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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