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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코리아

인턴 후기 - 미국 /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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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인턴십 지원 동기 및 목적 
가장 먼저 인턴십 프로그램에 지원하게 된 이유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영어를 공부하고 싶었고, 두 번째로는 해외 직장을 경험해보고 싶었던 것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두 가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학교에서 지원해 주는 캐나다 인턴십 프로그램이었고 저는 이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국제협력처에서 우연히 해외 인턴이라는 흥미로운 공지를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바로 흥미를 가졌고,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후기들을 읽어보고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경영대에서 있었던 설명회에 참여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의 설명을 들었고 그 중 흥미가 있었던 몰타, 말레이시아, 캐나다 중에서 캐나다가 가장 저에게 맞는 프로그램이라 생각하고 이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Ⅱ. 회사 및 부서 소개 
회사 소개
제가 근무한 회사는 Rakia Galt라는 헤드헌팅 회사였습니다. 회사의 규모는 그리 크지 않았고 사장 Amir와 마케팅 Aleksandra, 리쿠르터 Arp가 전부인 작은 회사였지만 매출은 상당하며 다양한 클라이언트를 보유하고 있는 내실있는 기업이었습니다. 그리고 회사 Rakia Galt는 The Personal Department라는 또 다른 헤드헌팅 회사와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같은 층에서 같은 공간과 시설을 공유하며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일하고 있습니다. 두 회사의 차이점이라고 하면 제가 일한 Rakia Galt는 주로 Construction, Energy, Mining 산업을 전문적으로 하는 회사인 반면에 The Personal Department는 좀 더 일반적인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회사 업무
회사의 주된 업무는 클라이언트와 지원자 사이에서 이를 중계해주는 헤드헌팅 회사입니다. 주로 5년 이상의 경력직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사람은 상당히 구체적인 경력과 경험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에 맞는 지원자를 찾기가 상당히 힘들며, 또 그 중에서도 적합한 인재를 찾아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어려운 작업입니다. 하지만 Rakia Galt는 다년간 쌓여있는 내부 DB를 바탕으로 더 수월하게 지원자를 찾을 수 있으며, 많은 경력을 가지고 있는 Lead Recruiter, Arp가 적합한 지원자를 선별하여 클라이언트에게 소개시키는 업무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원자를 늘리고, 또 클라이언트를 늘리기 위해 Marketing Manager, Aleksandra가 클라이언트들에게 Rakia Galt와 다양한 산업계 소식을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여러 행사에도 참여하여 홍보와 클라이언트를 찾기 위한 노력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Social Media를 통해 비용 없이 지원자를 늘리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Ⅲ. 프로그램 과정
제가 선택한 프로그램은 캐나다에서 2달간 지내고 그 중에서 8주 동안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2012년 12월 26일 크리스마스 다음날 모두 인천공항에 모여 캐나다로 이동하였습니다. 시차 덕분에 12월 26일 1시경 출발하여 26일 오전 10에 도착하는 신기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캐나다에 도착하여 홈스테이를 배정받고 프로그램이 시작하기 전까지 대략 1주일이 조금 넘는 시간이 남아있었습니다. 그 시간 동안 캐나다 여행을 하고 싶어 같이 간 동료들과 밴쿠버 다운타운 구경을 하고, 근처 북미 최고의 스키장이라 불리는 휘슬러를 방문하여 스노우보딩을 하고 왔습니다. 
제가 지낸 학원은 Gastown Business College(GBC)라는 Gastown에 있는 학원이었습니다. 프로그램은 총 8주로 진행되며 4주간 캐나다 문화, 비즈니스 문화, 매너 등 주로 회사로 가기 전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에 대한 공부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영어를 배울 기회는 적었으며, 말하는 동안 많은 문법적 문제가 발생하지만 선생님은 의사소통만 되면 크게 잘못을 지적해주지는 않습니다. 
학원은 4시30분에 끝나기 때문에 그 이후 많은 시간이 남아 멀리는 못 가지만, 밴쿠버 다양한 곳을 다닐 시간이 있었고, 또 동료들과 Conversation Club을 방문하여 다양한 경험을 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비록 2달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핸드폰과 통장이 있으면 편하겠다는 생각에 둘 다 만들었습니다. 핸드폰은 Phone Box라는 곳에서 통화, 문자 무제한 $35플랜에 가입하여 사용하였으며, 통장은 BMO은행에서 계좌를 개설하였습니다. 학생신분으로 통장을 개설하면 개설비용이나 유지비용이 없고 Debit Card라는 체크카드를 만들어 주는데 월 30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캐나다는 2달러, 1달러, 25센트, 10센트 5센트로 다양한 종류의 동전을 사용하기 때문에 동전지갑이 없는 저로써는 동전 들고 다니기가 귀찮아 통장을 만들어 카드로 결제하였고, 귀국 직전 통장을 해지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밴쿠버는 가격에 세금이 포함되지 않으며, 팁 또한 주어야 하기 때문에, 세금 12%, 팁 10%를 추가로 생각해야 합니다. 카드로 결제할 때 카드 결제기에 팁을 입력하는 단계가 따로 있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수업은 선생님이 가르쳐 주는 식의 수업보다는 학생들이 말하게 하고, 토론하게 하거나, 프리젠테이션을 시키는 수업이 많았습니다. 초반에는 캐나다에 대한 내용이 많았고, 후반에는 직장에 관한 내용이 많았습니다. 원래 학원의 프로그램은 12주와 24주 두 종류가 있는데 제가 간 프로그램은 8주로 이루어진 한양대만을 대상으로 한 특별한 코스였기 때문에 빠르게 회사를 컨택하여 레쥬메를 보내고 인터뷰 일정을 잡느라 빠듯하게 돌아 갔습니다. 또한 기간이 짧다보니 콜드콜링을 할 기회가 없었고 과정 자체도 조금 산만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한 같이 간 동료를 제외한 사람들과는 프로그램의 길이가 달라 교류가 불가능하다는 단점도 존재했습니다. 
반대로 이 프로그램의 장점이라면 학원이 학생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잘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끝내게 된다면, 학생은 학원에서 배운 프린트들이 배운 순서대로 정돈되어 있는 파일철이 하나 생기게 되며, 학원을 수료했다는 Certification, 학원 선생님이 학생에게 주는 Reference Letter, 학원에서 학생이 하루 하루 배운 것을 스스로 적고, 담당 선생님이 피드백을 적고 학생과 선생님의 서명이 들어간 Weekly Documents, 회사에서 Supervisor가 주는 Reference Letter, Supervisor의 학생을 평가한 Evaluation, 학생이 하루 하루 한 일을 스스로 적고 학생, Supervisor, 선생님의 서명이 들어간 Weekly Documents를 받게 됩니다. 즉, 자신이 GBC에서 공부를 하고, 밴쿠버의 한 회사에서 일을 했다는 것을 확실하게 증명 할 다양한 서류를 받게 됩니다. 이 서류를 들고 있다면 누구든 본인이 학원에서 공부를 하고, 밴쿠버의 한 회사에서 일을 했다는 것을 믿을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학원에서는 이 서류들을 복사하고 스캔하여 장기간 보관하기 때문에 혹시 잃어버리더라도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전공이나 관심사에 맞게 다양한 회사중에서 한 회사를 선택하게 되고 레쥬메를 보내고 인터뷰를 하게 됩니다. 다음으로 결정이 난 다음 그 회사에서 일하게 됩니다. 저는 앞에서도 말한것과 마찬가지로 Rakia Galt라는 회사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Health Care와 관련된 산업에서 일하고 싶었으나 캐나다 Health Care산업은 정부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이에 맞는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들어가기도 힘들뿐더러 저는 프로그램이 짧아서 불가능 하여, 마케팅 업무로 고르던 차에 이 회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회사에서 마케팅 업무보다는 리쿠르팅에 관련된 업무를 주로 하였고, 학원에서 인턴업무를 담당하는 선생님의 말에 조금 속은 느낌은 있었지만 그래도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회사는 앞에서 말한 것처럼 회사에 총 3명이 일하고 The Personal Department라는 회사와 함께 일하고 있었습니다. 제 Supervisor는 Arp라는 Lead Recruiter였고, 저는 Arp를 보조하는 업무를 맡았습니다. 주로 Arp가 찾아야 할 포지션에 대해서 아침에 말해주면 저는 회사 내부DB, www.indeed.com, www.monster.ca, www.linkedin.com과 같은 다양한 리쿠르팅 사이트를 돌며 회사에 맞는 Candidates를 찾아 Arp에게 전해주는 업무를 하였습니다. 대부분이 경력직에 상당히 구체적인 스펙을 가진 사람을 요구했는데, 그 예로 건설산업에서 Project Manager포지션에서 Restoration에 5년 이상의 경력이 있으며 그 중에서도 Water Damage, Fire Damage경험이 중요하며 PMP, IICRC등의 자격증을 원했습니다. 보통 하루에 이것 외에도 몇몇 업무를 동시에 했으며, 하루에 7명 정도의 지원자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의 주된 업무는 Social Media 업무였습니다. 회사는 지원자를 받기 위해 다양한 리쿠르팅 사이트에 돈을 지불하고 광고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 비용을 줄이고 더 많은 지원자를 받기 위해 트위터나 linkedin같은 소셜미디어를 사용하고싶어 했으나 26명 정도의 팔로워만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 팔로워를 늘리기 위해 소셜미디어 관리 권한을 받고 다양한 노력을 시도했습니다. 주로 아침에 산업과 관련된 신문기사를 찾고, 틈틈히 포스팅하여 정보를 제공하고, 회사에서 원하는 Job Posting을 하기도 하며, 다른 사람들과 대화하고, 질문하는 등의 업무를 주로 하였습니다.
일은 무급으로 진행되었으며, 점심은 홈스테이에서 싸주는 도시락으로 회사 내 주방 같은 공간에서 동료와 먹었습니다. 점심시간은 매우 유연하여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1시간 정도 알아서 먹고 들어오는 형식이었습니다. 돈을 벌지는 않았지만 교통비 외에는 딱히 나가는 돈도 없어 큰 비용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 사장인 Amir가 고맙다고 스타벅스 기프트카드를 선물로 줘서 기프트카드로 스타벅스 텀블러를 사왔습니다.
일하는 도중에 2월 11일 Family Day가 껴 있어서 그 기간을 이용하여 록키산맥으로 여행도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밴쿠버에서 시애틀과 차로 3시간 거리이기 때문에 시애틀도 방문하여 여행도 하고 아울렛에 들러 구경도 하고 살 물건도 사 왔습니다. 

Ⅳ. 연수 결과 및 자기 평가 
연수는 정확히 원하던 업무에 배정받지 못해 아쉬운 점이 있지만, 헤드헌팅회사라는 상당히 독특한 경험을 하고 왔다는 점에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원하는 업무가 Health Care산업인데 산업적으로는 관련이 없지만, 해외 인턴 경험이 앞으로 제 비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영어실력이 좋은 편이 아니라 영어를 많이 말하지 못하고 온 점에서 조금 아쉽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선택한 목표 중 하나가 영어 공부인데, 학원에서 영어를 가르치지 않기 때문에 영어를 공부하기는 힘들었습니다. 이를 보완하려고 따로 튜터 프로그램을 지원해서 캐내디언과 하루에 한 시간 반씩 대화할 기회를 가지며 영어를 공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 부분이 잘했다고 생각되는 점입니다. 영어를 잘 하지 못해 영어를 스스로 많이 사용하지 않으려 하다 보니 좀 더 강제적으로 말할 기회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신청했습니다. 비록 학원이 아니다 보니 인증서를 받지는 못했지만 이를 통해 영어를 좀 더 많이 사용하게 되어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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