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C internship 스쿨에서 공부중에 있습니다.
매주 프레젠테이션과 디베이트를 준비하는데 밤새 시간을 보내고 있고 처음에는 많이 힘들었었는데 적응되니 많이 익숙해졌습니다.
이제 학교생활 4-6주차에 접어들면서 제가 일하고 싶은 분야를 선택하고 회사를 찾아서 레쥬메작성, 인터뷰준비를 해야 합니다. 학교에서는 도와줄 뿐 모든 과정을 제가 직접 해야 합니다. 저는 financial회사에서 일을 하고 싶었기 때문에 금융업을 택하고 정보를 찾았습니다. 밴쿠버 다운타운과 밴쿠버주위에 있는 회사 100군데를 넘게 인터넷에서 알아보았습니다. 또한 최대한 레쥬메를 잘 작성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지금까지 했던 모든 경험과 학업을 바탕으로 작성하고 cover letter와 referrence도 준비했습니다. 회사찾는 데 집중하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