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월달로 어학연수를 시작하고 6월달에 인턴회사를 찾아
나름 진행이 순조롭게 진행되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2달간은 영어 공부하는것 과 친구들과 벤쿠버 여기저기 놀러니느 거에 저념했습니다.
벤쿠버 환경도 너무 좋고 공원,산들이 많아 친구들과 놀러다니기에 정말 좋은 도시인 것같네요..
1달후에 인터뷰 준비하고 회사에 이력서 넣으면서 인턴준비 했습니다.
5월말까지 소식이 없어서 불안했지만 막상 5월말쯤에 ESL Explorer라는 교육 웹사이트회사에서
컨텐츠 메니지먼트 부서와 마케팅부서에서 각각 한달씩 인턴을 할 수 있는기회가 주어졌습니다.
또한 한국어로 된 웹사이트 런칭도 준비 하고 있어서 웹사이트 번역도 도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유급 인턴으로 뽑혀서 더 기분좋게 일할 수 있었습니다.
캐네디언 회사고, 젊은 회사라 분위기도 자유로웠고, 자율이 요구되는 회사분위기가 좋았습니다.
관심이 많았던 마케팅 뿐만 아니라, 컨텐츠 관리도 배우게 되었던 정말 좋은 기회였습니다.같이 일하는 인턴생들로는 러시아,이탈리안,캐네디언,일본학생,한국학생 여러 나라의 친구들이 같이 회사
특히 이 회사에서는 인턴들의 의견들을 많이 존중해주셨기 때문에 인턴들과도 미팅을 많이 하셨습니다.저희가 의견을 내면 항상 메모 하시던 사장님이 기억에 남네요 ^^
마지막날에는 수료증과 사진을 찍었고 피자를 시켜서 회사 식구분들과 피자 파티를 열었네요 :)
이번기회를 통해서 영어도 는거 같구요,특히 회사일에 대해여러가지로 배울 수 있어서 정말 뜻깊은 한학기 보낸 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