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후기 - 미국 /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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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디자인 단기 인턴십에 참가 중인 허O랑입니다. 첫 보고서인만큼 다니고 있는 회사에 대한 설명과 저의 역할에 대해서 대략적으로 쓰겠습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는 캐나다 벤쿠버에 위치한 Canada Export Centre입니다. 회사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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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처음 맡은 일은 한국의 연어 시장조사였습니다. 캐나다의 한 연어 수출회사가 한국시장에 관심을 가졌고, 제가 이 프로젝트를 맡았을 때는 전 한국인턴이 몇 달에 걸쳐 유용한 정보를 많이 수집해 놓은 상태였습니다. 전 그 정보를 바탕으로 레폿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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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의 현재 날씨는, 낮에는 햇살도 강하고 따뜻하나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쌀쌀하기까지한 한국의 초가을 날씨와 비슷합니다. 요즘같이 무더운 한국날씨기간동안 이렇게 선선~한 여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이 행운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다시 회사얘기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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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는 회사 방문이 많은 주였습니다. 앞에서 언급하였듯이 제가 있는 부서에서 하는 일이 우리 회사의 회원으로 등록된 무역회사가 원하는 시장의 정보를 수집하여 제공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수출-수입의 가능성을 가늠하기위해서는 수입 시장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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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09년 봄학기 TWC 인턴쉽에 참여한 영어교육과 04학번 김O훈입니다. 이번에는 제가 한 학기 동안 일한 기관에 대한 소개와 TWC 프로그램에 대한 저의 느낌과 소감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일 한 기관의 정식 명칭은 National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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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DI에서 인턴쉽을 마친 경제금융학과 이O현입니다. 이번엔 TWC에서 이수하여야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수업에 관하여 짧게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TWC에서는 매주 월요일 오후마다 프로그램별, 또는 TWC 인턴 전체를 대상으로 Presidential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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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 06학번(4학년 휴학중) 김O은 WEST 1기(스폰서: ICE/ 지역: 미국) 어학연수: 샌프란시스코 Intrax ESL 코스(2009년 4월- 8월초) 인턴쉽: Brightstorm(2008년 설립된 벤처회사/온라인 교육분야) 안녕하세요. WEST 1기로 미국 샌프란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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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보고서입니다. - 신문방송학과 05학번 시드니에 온 지 4주째입니다. 3주마다 내야하는 보고서인데, 생각보다 많이 늦어지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8월 27일 해외인턴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걱정과 설렘을 동시에 안고 시드니에 도착했습니다. 겨울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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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학부 06 권O선 안녕하세요. 9월 10일날 이곳 캐나다 벤쿠버에 도착해서 3주차의 막바지에 접어들었네요 공항에서 정신없이 짐찾고 픽업차량을 타고 홈스테이 도착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가네요. 제가 있는 곳은 벤쿠버 다운타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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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육협의회 주관 글로벌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캐나다에 오게 된 홍보전공 08학번 권O숙입니다. 9월 8일 출국을 해서 어느덧 3주라는 시간이 흘렀는데 그 동안의 시간을 어떻게 보냈는지 말씀 드리겠습니다. 처음 도착해서 9월이지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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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비자 SIN카드 발급받았어요. ㅋㅋ 워홀비자로 온 사람들에겐 SIN카드가 꼭 필요하다고 해서 만들었어요. 발급받는 기간은 신청 후, 1주일정도 걸리구요. 우편으로 보내준답니다. ^^ 신청서류는 여권은 꼭 지참하셔야 하구요. 현지 집주소와 모친의 영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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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두 번째 보고서가 다소 늦어지게 된 점에 대해서 우선 사과 드리겠습니다. 의도치 않게 회사에서 3주를 보내고 나서 쓰는 보고서라 더 자세한 내용을 전달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인턴 자리를 구하기까지의 과정과 회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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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안녕하세요. 우선 두번째 보고서가 늦은 점에 대해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가 회계사무소에서 인턴을 하게 되었는데 최근 Audit 준비때문에 정신없어 보고서 작성 일정을 놓지게 되었습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이곳에서 인턴을 구하게 된 과정과 벤쿠버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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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느덧 한국에도, 캐나다도 겨울의 날씨로 접어들었네요. 하루가 다르게 날씨가 추워짐을 느끼고 있습니다. 어제는 눈이 올 정도로 바람이 많이 차졌고, 캐나다의 겨울은 참 비가 빈번하게 내리는 것 같습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생활 전반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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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번째 보고서가 밀리는 바람에 3번째 보고서를 연달아 쓰게 되었는데요. 어느덧 해외 생활도 절반 가량이 지났고 슬슬 한국이 그리워지고 있습니다. 이 곳 생활에 완전히 적응했다는 긍정적인 뜻으로 생각하면서 보고서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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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사하고 적응하느라 2주나 지나서야 네 번째 보고서를 올리게 되었네요. 제때 올리지 못 해서 죄송합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캐나다의 날씨와 다운타운에서의 생활, 그리고 생활하면서 느끼는 캐나다 라는 나라에 대한 생각을 적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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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캐나다 벤쿠버에서 인턴생활을 하고 있는 권혁선입니다. 시간이 훌쩍 흘러서 벌써 이곳에 온지도 3개월이 넘어가고 있고 빠르게 지나간 시간을 회상하면서 `시간이 상대적`이라는 말을 새삼 실감하고 있습니다. 인턴생활은 큰 무리없이 순탄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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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온지 벌써 6주가 다 되었네요 지난번에 글을 올릴 때는 Jamestown 이었지만 지금은 New York에 왔습니다. 그사이에 여러 가지 일이 있었는데요 특히 11월 21일부터 11월 28일까지 미국의 추석인 Thanksgiving 을 즐겼습니다. 그사이에 영어를 가르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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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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