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후기 - 미국 / 캐나다

호주,

11월 말이 다가오면서 다시 저희 파이낸스부서는 월말결산으로 바쁜 한주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제가 여기에서 맞는 3번째 결산이라 부담감은 전보다 덜하지만 이번결산과 함께 연말결산도 틈틈히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업무량은다소 더 많아진것을 느낄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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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안녕하세요, 호주 금호타이어에서 인턴십을 하고 있는 이O주입니다. 2번째 보고서를 올리고 3주 후에 정확하게 올렸어야 했는데 늦어서 죄송합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지난 번에 말씀드린대로 회사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인턴십을 하면서 느끼는 점에 대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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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인턴쉽이 이제 후반기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같이 하는 인턴 동료들이 곧 한국간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어 더더욱 이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시드니는 10여년간의 가뭄을 끝으로 요즈음은 비가 매우 많이 오고 있습니다. 날씨가 그다지 좋지 않은 것은 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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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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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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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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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호주에 온지 어느덧 6주가 지났습니다. 처음에 회사에 왔을땐 스캔, 서류정리, 복사 등 기본적인 업무를 하였지만 지난 3주간은 회사가 계획하고 있는 중요한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저희가 직접 자료를 조사하고 리포트를 만들어 작성하였습니다. 어느 부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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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5번째 보고서 입니다. 원래는 지난 주에 내야하는 건데, 잊고 있었네요 ---------------- 12월입니다 . 한국은 지금 영하 10도는 그냥 쉽게 넘어버릴 그런 강추위가 휩쓸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여기는 이제 정말 한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조금만 햇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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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보고서가 많이 늦었습니다. 어느새 인턴시작한지 한 달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4주 동안에는 자료정리나 스캔부터 회사 프로젝트에 도움이 될만한 리포트 작성이나 학교에서 배운 포토샵을 활용하여 홍보 포스터 디자인 수정 등 비교적 다양한 업무를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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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이번 3주도 저번과 별반 다름없이 지나갔습니다. 슬슬 업무도 익숙해지고 나만의 업무가 자리잡혀감에 따라 슬슬 새로운것을 배우고 싶다는 욕심이 나기 시작해서 기존의 하고있는 업무를 잠시 미루고 저희부서 ACCOUNTANT에게 가서 새로운일을 부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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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이제 인턴쉽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습니다. 매번 반복되던 비슷비슷한 업무와는 달리 12월달에는 여러가지 구매 업무를 맡아서 처리하였습니다. 사실 제가 원래 속한 부서는 엄밀히 따지면 Finance 였는데, 바로 그 부서에 알맞는 업무를 배정받은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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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밀린 보고서를 이제 쓰게 되어 죄송합니다. 이제 인턴십을 마무리 하며 그동안에 있었던 일들을 3주치씩 정리해서 쓰고자 합니다. 7-9주차. 제가 담당하고 있는 곳은 부품 분야로서. JBA라는 재고관리프로그램을 사용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현대자동차쪽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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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10-12주 아르바이트 호주는 주로 워킹할로데이비자로 와서 일을 많이 합니다. 이 나라의 최저임금은 나이별로 다르며 약14-19불 정도를 합니다. 호주사람과 일할 경우 이정도의 시급을 받을 수 있지만 자리를 구하기 어려우며 영어를 잘해야 한다는 제약이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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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13-15주 업무 외부손님에게 회사를 소개하는 피피티 자료를 만들었습니다. 전에 만든 소개자료를 참고 하고 각 분야 매니저들과 회의를 통해서 만들었습니다. 모비스본사에 대한 자료, 그리고 호주지사의 연혁, 조직도 사업개요 등을 조사하면서 제가 일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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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13-15주 25일부터 18일 까지 그리고 1일부터 3일 까지가 공휴일인 지라 그 사이인 29-31일까지 휴가를 내고 긴 여행을 하는 사람이 많았고 연말인지라 회사 사람들도 매우 들떠 있는 분위기었습니다. 저 또한 크리스마스와 연말파티 그리고 환송회등 많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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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안녕하세요 벌써 이번이 3번째 보고서가 됐네요 호주는 회사마다 다르지만 (특히 한국계 회사는 휴가가 짧음)크리스마스 전후로 대개 2주가량의 긴 휴가를 보내게 됩니다. 막상 이주란 휴가를 받았을땐 뭘 할지 막막 했지만 크리스마스와 Boxingd day라는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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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호주에 온지 벌써 18주라는 시간이 흘렀다. 2주 후면 인턴쉽 프로그램도 끝난다는 생각과 함께 지금껏 내가 이곳에서 일하면서 겪었던 많은 일들을 되돌아 보겠금 하는 그런 시기인 것이다. 어느 정도의 시간을 보내고 나니 부서에서 새로운 것을 배워서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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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인턴쉽의 막바지입니다. 연말에 Monthly Freight Summary 를 끝낸 이후에는, 연초라 그런지 휴가가서 돌아오지 않은 사람들도 많고, 아직 오피스는 어수선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실 정직원들도 일이 바쁜 분위기는 아니이기 때문에, 인턴인 저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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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마지막 보고서입니다. 이번에는 해외 인턴십을 통해 제가 느낀 점을 크게 세 가지로 정리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1.호주 기업 문화 이해 실제로 호주 기업에서 일해 보면서, 제가 평소에 알고 들어오던 한국 기업 문화와 많은 다른 점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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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벌써 2011년이 되어 크리스마스~새해 동안 긴 연휴를 가진 후 회사로 돌아왔습니다. 약 3주 동안의 휴가기간이 있었는데 다른 도시로 여행도 해볼까 했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아 다음으로 미루고 시드니 시티와 교외 지역 등 이곳 저곳을 돌아다녔습니다. 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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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후기 - 미국 /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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